성실신고확인에서 세무사가 보는 것
- 매출 누락: 현금영수증·카드·배달앱·세금계산서 매출과 장부 매출 대조, 사업용 계좌 입금 내역.
- 경비 적정성: 3만원 초과 지출의 적격증빙, 접대비 한도, 가족 인건비의 실제 근무 여부, 개인 지출 혼입(차량·여행·경조사).
- 재고·원가: 음식점·도소매는 매입 대비 매출 원가율이 업종 평균에서 크게 벗어나면 소명 요구.
- 확인서에 거짓이 있으면 세무사가 징계를 받기 때문에, 확인 과정에서 경비가 깎여 세금이 늘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. 대신 조사 선정 가능성이 낮아집니다.
이 시점에 법인전환을 검토하는 이유
성실신고 기준을 넘는 사업자는 대개 순이익도 1억원 이상이라 종합소득세 35~38% 구간에 있습니다. 법인은 2억원까지 9%이고, 매출 기준 성실신고 대상(법인은 부동산임대 등 특정 소규모 법인만)에서도 벗어납니다. 다만 법인은 매출 전액이 법인 돈이라 생활비를 급여로 받아야 하고, 음식점처럼 현금 매출 비중이 큰 업종은 법인화 뒤 매출 관리가 더 엄격해진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. 전환 실익은 '개인사업자 법인전환 세금 비교' 사례의 표로 확인하세요.